1994 - 2009

1990년대 초반부터 오아시스는 8개의 앨범에 걸쳐 수많은 노래를 녹음했다.
그들은 한 세대를 정의했고 계속해서 전세계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들은 2009년에 떠났지만, 그들의 노래는 계속될 것이다.

UNITED KINGDUM

MANCHESTER

영국 맨체스터 빈민가에서 시작된 밴드 오아시스 이야기

90년대 영국 밴드음악의 대표인 오아시스는 많은 가십거리를 낳은
거칠고 과격한 말과 행동에 비해 단순한 코드와 긍정적인 가사를
이용해 항상 밝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을 연주하였다.
그들의 노래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MEMBER

ALBUM

#1

Definitely Maybe

#2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3

Be Here Now

#B-side

The Masterplan

#4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

#5

Heathen Chemistry

#6

Don't Believe the Truth

#7

Dig Out Your Soul

RECORD

75,000,000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

Brit Awards, MTV, NME, Q로부터 30개 이상의 상을 받았다.
영국에서 가장 빨리 팔리는 데뷔 앨범, 곧 이어 영국에서 가장 빨리 팔리는
앨범, 22회 연속 Top 10로써 기네스북에 올랐다.

NOEL & RIAM

GALLAGHERS

갤러거 형제

어린시절 아버지한테 학대를 자주 당했다.
어머니와 형제들과 집을 나와 따로 지내게 되었다.
힘든 어린시절에도 불구하고 긍정주의자로서
곡들의 분위기와 가사들이 밝고 희망차다.

서로를 쓰레기라 부르며 욕하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위해주며 의지한다.하지만 계속된
불화로 인해 밴드를 해체하게 된다.

노엘 갤러거

기타 세션, 작곡 및 총괄 프로듀서
보컬로도 활동
동생과는 애증의 관계
맨체스터시티 광팬

리암 갤러거

메인보컬
맑은 목소리였으나 술과 담배로 목소리가 변함
영국의 악동
형이랑 싸운 후 밴드 해체

형제의 말!말!말!

갤러거 형제의 거침없는 말과 행동은 많은 가십거리를 낳았다.
이러한 모습이 오아시스를 더욱더 유명하게 만든것 아닐까?

MUSIC

So sally can wait?
여전히 기다리는 샐리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we're walking on by.
Her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 Don't Look Back In Anger의 가사 중

이 노래는 오아시스를 잘 모르더라도 어디선가 들어봤을 것이다.
이 곡은 기타를 맡고있는 노엘이 부른 곡이며 브릿팝 사운드가
특징이다. 그만큼 오아시스를 대표하는 곡중 하나이며, 내한공연때도
연주되었다. 노래 구절중 so sally can wait 이라는 가사가 계속
등장하는데 샐리가 도대체 누구길래 기다릴 수 있다고 하는것일까?

I don't actually know anybody called Sally. It's just a word that fit.
나는 샐리라는 이름을 가진 어떤 사람도 몰라, 그냥 (노래에) 맞는 단어일 뿐이야

그 노래(Don't Look Back In Anger)를 위한 코드가 있었고, 작곡을 시작했지.
나는 어쿠스틱 기타로 스트러밍을 하고 있었고, 그때 우리 애(리암 갤러거)가 말했어,
"지금 뭘 부른거야?" 나는 노래를 부르고 있지 않았어, 그냥 곡을 만들고 있는 거였지.
그러더니 우리 애는 말했어, "'So Sally can wait'이라고 부른 거야?". 나는 속으로
'그거 좋은데!'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나는 'So Sally Can wait.'이라고 노래했고,
드레싱룸에 가서 그 곡을 쓴거야.

- 노엘 갤러거, 2007년 8월 영국잡지 Uncut

원더월은 무엇일까?

Because maybe you'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And after all, you're my wonderwall

-Wonderwall 가사 중

원더월은 발매 당시 어디에서나 들리던 히트곡이였다. 이 노래 또한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곡이며, 단순한 코드로 쉽게 연주할 수 있다.
또한 영화 마미에 삽입되어 화면의 전환을 이루며 감동을 준다.
그렇다면 원더월이 무엇인가 알아보자!

"It's about my girlfriend, Meg Matthews."
(내 여자친구인 멕 매튜스에 관한 것이다.)
- 노엘 갤러거, 멕과 교제할 당시, 1996년 NME

"about an imaginary friend who's gonna come and save you from yourself."
(와서 당신을 당신 자신으로부터 구해줄 어떤 상상의 친구에 관한 것이었다.)
-노엘 갤러거, 메그와 이혼한 뒤, 2001년 BBC 라디오

기본적으로 '구원자', '가장 소중한 대상' 등의 의미를 담는다. '선망의
대상','갈망의 대상' 등 말그대로 자기 자신에게 가장 의미가 큰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지칭한다. 그것은 사랑일 수도 있고 우정일 수도 있으며
듣는 사람이 각자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노래에 나오는
가사('You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네가 날 구원해줄
단 한사람이야')처럼 자신을 구원해줄 누군가를 지칭하는 언어로써
영화 마마의 내용과도 연관지어서 생각해볼 수 있다.

Live forever

Maybe I don't really wanna know
You and I are gonna live forever

-live forever 가사 중

이 곡은 노엘이 91년 건축회사에서 일을 할 때 발을 다쳐 사무직
일을 하며 쓴 곡으로, 오아시스의 낙관주의적 특징을 잘 나타내는
곡이다. 이 당시 많은 밴드들은 염세주의에 찌들어 있었는데 자신은
가정폭력을 당하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둡고
비관적인 곡은 만들지도 부르지도 않고 싶다며 밝고 낙관적인 분위기로
쓴 곡이다.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오아시스를 나타내는
중요한 곡 중 하나이다.

END

오아시스의 해체

갤러거 형제는 오아시스활동을 하면서도 서로 잘 싸웠는데
결국엔 2009년 파리 공연 전에 사소한 싸움이 크게 번져 서로의
기타를 부수게 되고, 그 이후에 안한다고 하며 밴드는 해체되었다.
오아시스가 해체된 후 많은 팬들은 아직까지 재결합을 기다리지만,
감감 무소식이라고 한다. 혜성처럼 나타나 90년대 영국과 전세계를
강타한 오아시스는 크고 작은 이슈를 낳으며 활동을 했고,
많은 명곡들을 남겼으며, 그들만의 모습으로 멋있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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